Wednesday, April 25, 2012

커피전문점 창업, 자금이 부족하면 창업방식 눈 여겨 봐라



[라이프팀] 커피전문점 창업 열기를 타고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창업하게 되면 단독으로 커피전문점을 창업하는 것보다 가맹비와 인테리어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기존에 형성해 놓은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꾸준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커피전문점은 타 업종에 비해 창업으로부터 예상목표수익을 달성하는 속도가 빠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커피전문점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는 일부 지적이 있을 정도로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충분한 준비와 넉넉한 자금이 아니라면 단독으로 커피전문점을 창업하는 것은 재고하는 것이 좋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은 본사의 오랜 영업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입지선정시기부터 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기존에 형성된 인지도를 활용하기 때문에 기대성과 또한 높다.

최근의 한 조사에 의하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창업비용은 최저 1억 6천만 원에서 2억4천만 원 내외로 나타났다. 이 금액은 점포보증금과 권리금, 임대료를 제외한 프랜차이즈 가맹 비용이기 때문에 실제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창업하는 데에는 약 3억 원에서 5억원 선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금액은 입지에 따라 차이가 심하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자바시티를 운영하고 있는 (주)자바씨티코리아의 경우에는 가맹비용이 약 1억 6천 5백만 원이 소요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예상투자비용은 99평방미터(30평)을 기준으로 가맹비가 1천만 원, 사업비가 1천만 원, 내부인테리어와 집기 등을 포함한 인테리어 비용은 7,500만 원 좌석수 45~50인석을 기준으로 의자와 탁자 비용이 1,200만 원, 간판비용이 1,200만원, 상품의 제조와 판매관련 기계장비 비용이 4.600만 원 등 모두 합해서 부가세를 제외하고 약 1억 6천 5백만 원이 소요된다. 이 비용에 점포임대료가 포함되면 창업비용이 된다. 

자금이 부족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다면 다양한 창업방식을 활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주)자바씨티커피의 경우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방식인 '가맹점형' 뿐만이 아니라 본사와 창업자가 공동으로 투자해 점포를 개설하는 '공동투자형',창업자는 투자만 하고 본사의 전문 인력이 파견돼 점포 운영을 책임지는 '위탁운영형'까지 운영하고 있어 투자방식을 잘 검토한다면 소자본으로도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창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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