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5, 2012

이옥자 구리KDB생명 선임, 국내 여자프로농구 첫 여성감독 탄생


[스포츠팀] 국내 여자프로농구 역사상 최초로 정식 여성 감독이 탄생했다.

구리 KDB 생명 위너스(이하 KDB생명)는 4월24일 이옥자 태릉선수촌 지도위원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음을 발표했다. 이옥자 감독의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연봉은 합의하에 비공개하기로 했다.

국내 여자농구 역사상 실업농구 시절 1982년 신용보증기금을 이끌었던 박신자 감독이 유일한 여성감독이었으며 1998년 여자프로농구 출범한 이후 국내 정식 여성 감독은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 

이옥자 신임 감독은 상업은행(현 우리은행)에서 현역 생활을 보냈으며 국가대표로도 활약해 스타플레이어로 각광받았다. 또한 일본 샹송화장품에서 선수와 감독을 지냈으며 2007년 인천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은 바 있다. 이어  태릉선수촌 지도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사진출처: 구리 KDB 생명 위너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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